보호자1 영화 [보호자]/ 배우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 리뷰 1. 상투적이고 전형적이며 판에 박힌 스토리kbs 영화가 좋다에서 이 영화를 소개하길래 정우성도 나오고 김남길, 박성웅도 나와서 연기력있는 사람들 나오니 볼만한가 싶었는데 영화개봉하고 가려고 했으나 먹고 사는 문제가 더 급급해서 친구한테 넘기고 나는 OTT로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안 사실은 이 영화의 감독이 정우성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놀라고 또 놀랍지만 전에 이정재라는 배우가 감독을 해서 괜찮게 봤던 터라 정우성도 뭔가 단단히 준비하고 임했겠지 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주인공 정우성은 조직생활을 하고 있었고 조직내에서 큰형님이라는 우두머리를 처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교도소로 가게 되고 그 사이에 박성웅이 그 조직을 키우고 출소후에 이 조.. 2024.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