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1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솔직한 리뷰[스포있음] 1. 살육의 게임 시작 망해버린 미래에 판엠이라는 독재국가가 설립이 됩니다. 이 독재국가는 12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구역마다 조공되는 물품, 품목들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주인공 캣니스의 아버지는 광산에서 근무중 사고로 인해 돌아가셨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구역을 벗어나 사냥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헝거게임의 조공인을 뽑기 위해 판엠의 수도 캐피톨에서 날아온 비행선이 12구역으로 날아옵니다. 헝거게임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12살짜리 어린 여동생, 그리고 주인공. 게임의 당첨확률운 나이가 많을수록 표의 갯수도 올라가고 생필품이나 음식을 받으면 확률은 더욱더 높아집니다. 여기서 가족들을 위해 생필품을 많이 지원받은 캣니스의 표는 20장, 게일은 42장이었습니다. 두사람.. 2024. 5. 19. 이전 1 다음